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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공습 작전에 투입된 프랑스 Rafale M 전투기

TRENT 2011. 4. 20. 22:08

 

UN 안전보장 이사회의 리비아 비행금지 구역 설정 결의안에 따라 프랑스가 펼치고 있는 Operation HARMATTAN 에

투입된 프랑스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Charles de Gaulle (R91) 함에서 Rafale M 함재기들이 지난 4월 12일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날 작전에서 Rafale M 전투기 (함재기) 들은 MBDA MICA 공대공 미사일과 GBU-12 및 CBU-58 공대지 유도폭탄

을 장착하고 출격했다고 합니다.

 

한편 프랑스 국방성 발표에 의하면, 4월 14일 현재 전투기 기준으로 166회의 출격을 실시하여, NATO 지휘 Operation

UNIFIED PROTECTOR 에서 약 20% 에 이르는 공중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 The Associated Press

 

  ⓒ 2011 The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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