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apan)

해병대 창설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日本 자위대 수뇌부

TRENT 2013. 11. 13. 23:23

 

일본 자위대 이와사키 통합막료장 (합참의장에 해당) 과 해병대 창설 임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육상자위대 반쇼

육장 (3성 장군) 이 11월 12일 오키나와 후텐마 美 해병항공기지 (MCAS Futenma) 에서 美 해병대 소속 MV-22B

Osprey 틸트로터기에 탑승, 인근 해역에 배치된 해상자위대 휴우가급 헬기호위함 (헬기구축함) 이세함 (JDS Ise,

DDH-182) 을 방문하는 모습 입니다.

 

이날 방문에는 오키나와 주둔 美 해병대 제3원정군 (III MEF, III Marine Expeditionary Force) 사령관 위슬러 중장도

동행하였으며,

 

현재 중국과 해상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이 도서지역 방어를 위해 해병대 창설 포함 해상조직 신설을 검토

하고 있다는 보도를 참조하자면,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MV-22B 이용 해상자위대 함정을 방문한 일본 자위대

수뇌부의 움직임은 향후 MV-22 Osprey 기 도입 가능성과 함께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 U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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