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이 총액 40억$ (약 3,100억엔 / 한화 4.6조원) 에 최대 50대를 도입할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전투기 (F-X)
도입 사업의 유력 후보 기종으로 美 Lockheed Martin 社가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Lightning II 가 유력
하다는 AW&ST 의 보도 입니다.
금주 중으로 최종 발표가 있을 예정인 가운데, AW&ST 를 포함 해외 언론에서는 F-35 의 선정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은 美 Lockheed Martin 社가 日本에 F-35 판매를 위해 제안한 각종 기술이전 및 공동제작 내용
들 입니다. 아래 기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F-35 기체의 日本 현지 최종 조립과 日本産 부품 적용 그리고 창정비등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부분 입니다. 또한 F-35 에 장착되는 美 P&W 社의 F135 엔진 역시 日本 현지에서 최종
조립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최종 발표을 기다려 봐야 합니다만, 美 Lockheed Martin 社가 日本에 제안한 이러한 내용들이 향후 우리 대한민국이
추진할 예정인 3차 F-X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될지 궁금해 지는 대목 입니다.
짧은 내용의 단신 기사입니다만, 창정비 및 기술이전 관련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소개를 하는 것이며, 추후 日本 정부
로부터 차세대전투기 기종 선정 관련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면, 후속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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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T, Dec 12, 2011
By Guy Norris
The
The other contenders for the $4 billion contract, Boeing and BAE Systems, are understood to have been advised of the JASDF’s decision over the past few days. Boeing was offering the F/A-18E/F in conjunction with the U.S. Navy, while BAE Systems was leading a Typhoon bid for Eurofighter with support from
In the run-up to the final decision, Lockheed Martin bolstered its bid by offering Japan final assembly and checkout of the F-35, manufacture of several components, integration and test, depot-level sustainment, modification, repair and overhaul. It also offered local final assembly of the aircraft’s Pratt & Whitney F135 engine.
The JASDF originally hoped to begin replacing the F-4 from 2009-2010 onwards, possibly with the Lockheed Martin F-22. However, the
F-35A Lightning II (AF-2) ⓒ Lockheed Martin
F-35A Lightning II (AF-10) ⓒ Lockheed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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